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워즈: 더 컴플리트 레전드/스토리/챕터 2 (문단 편집) === 스토리 전반부 === 킨타로 일행이 아메노마나이로 쳐들어갔을 무렵에, 아마테라스는 이미 쓰러진 뒤였다. 우라시마는 아마테라스를 보자마자 고함을 질렀고, 아마테라스는 우라시마가 맞느냐고 되물었다. 이때 우라시마가 일이 터진 까닭을 캐묻자, 아마테라스는 괜한 일에 말려들면 위험하니까 어서 달아나라고 했다. 게다가 아마테라스는 가망이 없는 듯했다. 우라시마가 혼자서는 달아니지 않는다고 버티자, 하나사카는 아라미타마가 현장으로 모인다고 독백했다. 그러고는 카구야를 비롯한 전원에게 달아나라고 통보했다. 카츠라기가 우라시마에게 아마테라스도 데려오라고 외치자, 아마테라스는 우라시마가 원래는 자상한 사람이었다고 알렸다. 그러고는 자신은 이미 틀렸으니까 어서 움직이라고 외쳤다. 우라시마는 괜한 소리는 집어치우고 어서 움직이자고 소리쳤다. 그때 이상한 소리를 들은 카구야가 갑자기 외치자, 아마테라스는 우라시마에게 어서 달아나라고 명령했다. 우라시마가 계속 버티자, 킨타로는 여기서 엄청난 놈이 나타났다고 경고했다. 그때 이상한 영혼들이 뭉치자마자 츠쿠요미도 나타났다. 츠쿠요미가 카구야에게 여기로 들어온 까닭을 캐묻자, 하나사카는 흉측하게 뒤바뀐 츠쿠요미를 보자마자 절규했다. 츠쿠요미는 카구야가 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고 울화통을 터뜨렸다. 카구야는 자기 어머니가 괴물로 뒤바뀐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나사카는 저쪽이 분명 츠쿠요미인데 형상이 다르다고 통보했다. 카구야는 츠쿠요미에게 무언가를 질문하려고 했지만, 킨타로는 츠쿠요미가 보유한 힘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츠쿠요미는 카구야 일행을 진심으로 공격할 태세로 돌아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